Strategy
세팅부터 결과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지금은 흔한 전자제품이 되었지만, 제품이 런칭한 2015년까지만 해도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살림을 해본 사람이라면 ‘음쓰’가 얼마나 고민인지 알지만, 대안이 없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사무실에 놓고 써 보았습니다. 점심시간 배달 음식을 먹고 나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힘든데, 사용 첫날 ‘이거 없으면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불편함을 어떻게 전달할지에 포커스를 두고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타깃 테스트를 해 보니 이상하게 남성 타깃의 효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분석해 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사람이 주로 남성이었기 때문입니다. 타깃을 잡고 매체를 믹스하여 세팅한 후, 매우 짧은 기간에 월매출 3억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